경북 럼피스킨 추가 사례 없어…차단 방역 계속
입력 2023.11.16 (21:52)
수정 2023.11.1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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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김천의 한 한우 농가 소 1마리가 럼피스킨에 확진된 뒤, 아직 경북의 추가 사례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양성축 살처분을 마쳤고, 럼피스킨 발생 농가의 10km 이내 농가에 대해서도 전화 예찰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항체 형성이 완료되는 이달 말까지는 차단 방역을 이어간다고 덧붙였습니다.
경북도는 양성축 살처분을 마쳤고, 럼피스킨 발생 농가의 10km 이내 농가에 대해서도 전화 예찰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항체 형성이 완료되는 이달 말까지는 차단 방역을 이어간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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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럼피스킨 추가 사례 없어…차단 방역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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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6 21:52:14
- 수정2023-11-16 21:53:45
그제 김천의 한 한우 농가 소 1마리가 럼피스킨에 확진된 뒤, 아직 경북의 추가 사례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양성축 살처분을 마쳤고, 럼피스킨 발생 농가의 10km 이내 농가에 대해서도 전화 예찰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항체 형성이 완료되는 이달 말까지는 차단 방역을 이어간다고 덧붙였습니다.
경북도는 양성축 살처분을 마쳤고, 럼피스킨 발생 농가의 10km 이내 농가에 대해서도 전화 예찰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항체 형성이 완료되는 이달 말까지는 차단 방역을 이어간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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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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