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지사 “민주당과 ‘우주항공청법’ 협의할 것”
입력 2023.11.17 (08:08)
수정 2023.11.1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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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가 우주항공청 특별법의 연내 국회 통과를 위해 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지사는 어제(16일) 기자간담회에서 우주항공청의 위상과 연구개발 기능에 대한 이견은 없어진 만큼,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와 다음 주 면담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주항공청 특별법 처리가 정치적 쟁점에 휘말려 지연되지 않도록, 국민의힘 중앙당이 1순위로 처리하도록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지사는 어제(16일) 기자간담회에서 우주항공청의 위상과 연구개발 기능에 대한 이견은 없어진 만큼,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와 다음 주 면담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주항공청 특별법 처리가 정치적 쟁점에 휘말려 지연되지 않도록, 국민의힘 중앙당이 1순위로 처리하도록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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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지사 “민주당과 ‘우주항공청법’ 협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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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7 08:08:26
- 수정2023-11-17 08:40:41
박완수 경남지사가 우주항공청 특별법의 연내 국회 통과를 위해 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지사는 어제(16일) 기자간담회에서 우주항공청의 위상과 연구개발 기능에 대한 이견은 없어진 만큼,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와 다음 주 면담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주항공청 특별법 처리가 정치적 쟁점에 휘말려 지연되지 않도록, 국민의힘 중앙당이 1순위로 처리하도록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지사는 어제(16일) 기자간담회에서 우주항공청의 위상과 연구개발 기능에 대한 이견은 없어진 만큼,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와 다음 주 면담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주항공청 특별법 처리가 정치적 쟁점에 휘말려 지연되지 않도록, 국민의힘 중앙당이 1순위로 처리하도록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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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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