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의원 “경남-부산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 예정”
입력 2023.11.17 (08:09)
수정 2023.11.1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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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추진하는 국민의힘이 경남과 부산의 행정통합 추진을 시사했습니다.
조경태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장은 어제(16일) 김기현 당 대표와 면담 직후, "박완수 경남지사의 행정통합 의지가 매우 강한 것을 확인했다"라며, "경남과 부산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준비해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위원장은 또, 다음 주 경상남도를 찾아 박 지사와 면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경태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장은 어제(16일) 김기현 당 대표와 면담 직후, "박완수 경남지사의 행정통합 의지가 매우 강한 것을 확인했다"라며, "경남과 부산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준비해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위원장은 또, 다음 주 경상남도를 찾아 박 지사와 면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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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태 의원 “경남-부산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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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7 08:09:03
- 수정2023-11-17 08:41:14

경기도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추진하는 국민의힘이 경남과 부산의 행정통합 추진을 시사했습니다.
조경태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장은 어제(16일) 김기현 당 대표와 면담 직후, "박완수 경남지사의 행정통합 의지가 매우 강한 것을 확인했다"라며, "경남과 부산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준비해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위원장은 또, 다음 주 경상남도를 찾아 박 지사와 면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경태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장은 어제(16일) 김기현 당 대표와 면담 직후, "박완수 경남지사의 행정통합 의지가 매우 강한 것을 확인했다"라며, "경남과 부산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준비해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위원장은 또, 다음 주 경상남도를 찾아 박 지사와 면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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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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