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항 인근 폐업 조선소에 문화예술공간 조성
입력 2023.11.17 (10:20)
수정 2023.11.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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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항 인근에 있는 폐업 조선소가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삼척시는 내년까지 사업비 643억 원을 들여 정라동 폐업 조선소인 옛 세광엠텍의 용지 21만여 제곱미터와 건물 등을 활용해 정라 문화예술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라 문화예술공간에는 폐업한 공장 건물 2동을 활용한 미술 전시관과 예술인 거주 공간과 문화광장 등이 조성됩니다.
삼척시는 내년까지 사업비 643억 원을 들여 정라동 폐업 조선소인 옛 세광엠텍의 용지 21만여 제곱미터와 건물 등을 활용해 정라 문화예술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라 문화예술공간에는 폐업한 공장 건물 2동을 활용한 미술 전시관과 예술인 거주 공간과 문화광장 등이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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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항 인근 폐업 조선소에 문화예술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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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7 10:20:50
- 수정2023-11-17 10:29:48

삼척항 인근에 있는 폐업 조선소가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삼척시는 내년까지 사업비 643억 원을 들여 정라동 폐업 조선소인 옛 세광엠텍의 용지 21만여 제곱미터와 건물 등을 활용해 정라 문화예술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라 문화예술공간에는 폐업한 공장 건물 2동을 활용한 미술 전시관과 예술인 거주 공간과 문화광장 등이 조성됩니다.
삼척시는 내년까지 사업비 643억 원을 들여 정라동 폐업 조선소인 옛 세광엠텍의 용지 21만여 제곱미터와 건물 등을 활용해 정라 문화예술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라 문화예술공간에는 폐업한 공장 건물 2동을 활용한 미술 전시관과 예술인 거주 공간과 문화광장 등이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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