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상수도시설 동파 대비 긴급지원반 운영
입력 2023.11.17 (10:21)
수정 2023.11.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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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다음 달(12월)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상수도 시설 동파에 대비해 긴급지원반을 운영합니다.
긴급지원반은 공무원 10명으로 꾸려져, 지난해 동파되거나 낡은 수도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동파 발생 시 신속 조치에 나서게 됩니다.
강릉시는 계량기함 내부를 헌 옷 등 보온재로 채우고, 한파가 지속될 경우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해 수도시설이 동파하는 것을 예방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긴급지원반은 공무원 10명으로 꾸려져, 지난해 동파되거나 낡은 수도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동파 발생 시 신속 조치에 나서게 됩니다.
강릉시는 계량기함 내부를 헌 옷 등 보온재로 채우고, 한파가 지속될 경우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해 수도시설이 동파하는 것을 예방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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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상수도시설 동파 대비 긴급지원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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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7 10:21:28
- 수정2023-11-17 10:29:49

강릉시가 다음 달(12월)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상수도 시설 동파에 대비해 긴급지원반을 운영합니다.
긴급지원반은 공무원 10명으로 꾸려져, 지난해 동파되거나 낡은 수도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동파 발생 시 신속 조치에 나서게 됩니다.
강릉시는 계량기함 내부를 헌 옷 등 보온재로 채우고, 한파가 지속될 경우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해 수도시설이 동파하는 것을 예방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긴급지원반은 공무원 10명으로 꾸려져, 지난해 동파되거나 낡은 수도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동파 발생 시 신속 조치에 나서게 됩니다.
강릉시는 계량기함 내부를 헌 옷 등 보온재로 채우고, 한파가 지속될 경우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해 수도시설이 동파하는 것을 예방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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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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