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아파트 공사장에서 노동자 추락 사고 조사

입력 2023.11.17 (19:38) 수정 2023.11.1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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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노동당국이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가 추락한 사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노동자는 어제(16) 오전 9시쯤 전주시 반월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일하다 7미터 아래로 떨어져 팔과 얼굴 등을 다쳤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남성이 그물망 해체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사업장 안전 관리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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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아파트 공사장에서 노동자 추락 사고 조사
    • 입력 2023-11-17 19:38:01
    • 수정2023-11-17 19:48:25
    뉴스7(전주)
경찰과 노동당국이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가 추락한 사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노동자는 어제(16) 오전 9시쯤 전주시 반월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일하다 7미터 아래로 떨어져 팔과 얼굴 등을 다쳤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남성이 그물망 해체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사업장 안전 관리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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