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당국, 경주 두류·염색공단 악취실태 점검
입력 2023.11.17 (19:43)
수정 2023.11.1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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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청이 악취 민원과 미세먼지 배출이 우려되는 염색 산단과 경주 두류공단을 현장 점검했습니다.
환경청은 어제(16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경주시 안강읍 두류공업지역의 폐기물 소각 시설 현장을 찾아, 미세먼지와 악취 관리 상황을 시찰했습니다.
지난 14일에는 대구 염색 산단을 방문해 산단 관리 실태와 대기오염도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모의 훈련도 벌였습니다.
환경청은 어제(16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경주시 안강읍 두류공업지역의 폐기물 소각 시설 현장을 찾아, 미세먼지와 악취 관리 상황을 시찰했습니다.
지난 14일에는 대구 염색 산단을 방문해 산단 관리 실태와 대기오염도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모의 훈련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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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당국, 경주 두류·염색공단 악취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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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7 19:43:12
- 수정2023-11-17 19:48:07

대구지방환경청이 악취 민원과 미세먼지 배출이 우려되는 염색 산단과 경주 두류공단을 현장 점검했습니다.
환경청은 어제(16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경주시 안강읍 두류공업지역의 폐기물 소각 시설 현장을 찾아, 미세먼지와 악취 관리 상황을 시찰했습니다.
지난 14일에는 대구 염색 산단을 방문해 산단 관리 실태와 대기오염도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모의 훈련도 벌였습니다.
환경청은 어제(16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경주시 안강읍 두류공업지역의 폐기물 소각 시설 현장을 찾아, 미세먼지와 악취 관리 상황을 시찰했습니다.
지난 14일에는 대구 염색 산단을 방문해 산단 관리 실태와 대기오염도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모의 훈련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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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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