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주의보…내일까지 최대 10cm 눈
입력 2023.11.17 (22:02)
수정 2023.11.1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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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역 곳곳에서 올 겨울 첫눈이 관측된 가운데 청양 0.5cm, 부여 0.4cm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세종과 예산, 천안, 서산, 홍성에 대설주의보가, 아산, 보령, 서천에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졌고, 내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3cm에서 최대 10cm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1도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내린 눈이 도로에 얼어붙을 것으로 보여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현재 세종과 예산, 천안, 서산, 홍성에 대설주의보가, 아산, 보령, 서천에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졌고, 내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3cm에서 최대 10cm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1도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내린 눈이 도로에 얼어붙을 것으로 보여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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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설주의보…내일까지 최대 10cm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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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7 22:02:47
- 수정2023-11-17 22:08:35

오늘 지역 곳곳에서 올 겨울 첫눈이 관측된 가운데 청양 0.5cm, 부여 0.4cm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세종과 예산, 천안, 서산, 홍성에 대설주의보가, 아산, 보령, 서천에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졌고, 내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3cm에서 최대 10cm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1도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내린 눈이 도로에 얼어붙을 것으로 보여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현재 세종과 예산, 천안, 서산, 홍성에 대설주의보가, 아산, 보령, 서천에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졌고, 내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3cm에서 최대 10cm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1도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내린 눈이 도로에 얼어붙을 것으로 보여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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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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