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올가을 들어 최저기온 기록…설악산 -16.4도
입력 2023.11.18 (21:26)
수정 2023.11.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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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오늘(18일) 강원도 지역에서는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최저기온이 기록됐습니다.
오늘(18일) 오전 7시 기준 설악산이 영하 16.4도, 구룡령 영하 11.7도, 대관령 영하 10도를 기록하는 등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19일)은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으나 당분간 내륙과 산지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18일) 오전 7시 기준 설악산이 영하 16.4도, 구룡령 영하 11.7도, 대관령 영하 10도를 기록하는 등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19일)은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으나 당분간 내륙과 산지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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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올가을 들어 최저기온 기록…설악산 -16.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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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8 21:26:04
- 수정2023-11-18 22:00:26
토요일인 오늘(18일) 강원도 지역에서는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최저기온이 기록됐습니다.
오늘(18일) 오전 7시 기준 설악산이 영하 16.4도, 구룡령 영하 11.7도, 대관령 영하 10도를 기록하는 등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19일)은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으나 당분간 내륙과 산지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18일) 오전 7시 기준 설악산이 영하 16.4도, 구룡령 영하 11.7도, 대관령 영하 10도를 기록하는 등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19일)은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으나 당분간 내륙과 산지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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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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