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죽왕면 야산에서 불…30여 분만에 진화
입력 2023.11.18 (21:26)
수정 2023.11.18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8일) 오후 6시 40분쯤, 고성군 죽왕면 구성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큰불이 잡혔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장비 20여 대와 진화 인력 80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섰고, 지금은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주택화재로 인해 산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장비 20여 대와 진화 인력 80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섰고, 지금은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주택화재로 인해 산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성군 죽왕면 야산에서 불…30여 분만에 진화
-
- 입력 2023-11-18 21:26:57
- 수정2023-11-18 22:00:26
오늘(18일) 오후 6시 40분쯤, 고성군 죽왕면 구성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큰불이 잡혔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장비 20여 대와 진화 인력 80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섰고, 지금은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주택화재로 인해 산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장비 20여 대와 진화 인력 80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섰고, 지금은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주택화재로 인해 산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이유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