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현장 실습생들의 죽음을 막아야 한다”
입력 2023.11.18 (21:34)
수정 2023.11.1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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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실습을 나갔다 사고로 숨진 고 이민호 군의 6주기 추모제가 오늘(18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렸습니다.
노동안전과 현장실습 정상화를 위한 제주네트워크에서 주최한 추모제에는 고 이민호 군 유족을 비롯해 콜센터 상담원으로 일하다 목숨을 끊은 고 홍수연 양의 유족과 특성화고 교사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행사에서 반복되는 현장 실습생들의 죽음을 막을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노동안전과 현장실습 정상화를 위한 제주네트워크에서 주최한 추모제에는 고 이민호 군 유족을 비롯해 콜센터 상담원으로 일하다 목숨을 끊은 고 홍수연 양의 유족과 특성화고 교사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행사에서 반복되는 현장 실습생들의 죽음을 막을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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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되는 현장 실습생들의 죽음을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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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8 21:34:00
- 수정2023-11-18 21:35:26

현장 실습을 나갔다 사고로 숨진 고 이민호 군의 6주기 추모제가 오늘(18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렸습니다.
노동안전과 현장실습 정상화를 위한 제주네트워크에서 주최한 추모제에는 고 이민호 군 유족을 비롯해 콜센터 상담원으로 일하다 목숨을 끊은 고 홍수연 양의 유족과 특성화고 교사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행사에서 반복되는 현장 실습생들의 죽음을 막을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노동안전과 현장실습 정상화를 위한 제주네트워크에서 주최한 추모제에는 고 이민호 군 유족을 비롯해 콜센터 상담원으로 일하다 목숨을 끊은 고 홍수연 양의 유족과 특성화고 교사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행사에서 반복되는 현장 실습생들의 죽음을 막을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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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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