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밤사이 교통사고 잇따라…‘빙판길 조심’
입력 2023.11.18 (21:56)
수정 2023.11.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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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전북 내륙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면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아침 6시쯤 정읍시 신태인읍에서 눈길에 승용차와 화물차 등 차량 13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다치는 등 밤사이 전북경찰청에는 크고 작은 눈길 교통사고 백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밤사이 내린 눈이 추위에 얼어붙어 도로 곳곳이 미끄럽겠다며, 교통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아침 6시쯤 정읍시 신태인읍에서 눈길에 승용차와 화물차 등 차량 13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다치는 등 밤사이 전북경찰청에는 크고 작은 눈길 교통사고 백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밤사이 내린 눈이 추위에 얼어붙어 도로 곳곳이 미끄럽겠다며, 교통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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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밤사이 교통사고 잇따라…‘빙판길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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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8 21:56:02
- 수정2023-11-18 22:00:59
밤사이 전북 내륙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면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아침 6시쯤 정읍시 신태인읍에서 눈길에 승용차와 화물차 등 차량 13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다치는 등 밤사이 전북경찰청에는 크고 작은 눈길 교통사고 백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밤사이 내린 눈이 추위에 얼어붙어 도로 곳곳이 미끄럽겠다며, 교통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아침 6시쯤 정읍시 신태인읍에서 눈길에 승용차와 화물차 등 차량 13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다치는 등 밤사이 전북경찰청에는 크고 작은 눈길 교통사고 백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밤사이 내린 눈이 추위에 얼어붙어 도로 곳곳이 미끄럽겠다며, 교통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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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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