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쌀 생산량 1만 6천 톤…재배면적 감소에 6.6%↓
입력 2023.11.20 (07:44)
수정 2023.11.2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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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벼 재배면적이 감소하면서 울산지역의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6.6% 줄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쌀 생산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울산지역의 쌀 생산량은 만 6천 593톤으로 지난해에 비해 6.6%인 천 179톤이 줄었습니다.
이는 벼 재배면적이 3,495헥타르로 지난해보다 5.8%, 215헥타르 줄어든 영향입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쌀 생산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울산지역의 쌀 생산량은 만 6천 593톤으로 지난해에 비해 6.6%인 천 179톤이 줄었습니다.
이는 벼 재배면적이 3,495헥타르로 지난해보다 5.8%, 215헥타르 줄어든 영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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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쌀 생산량 1만 6천 톤…재배면적 감소에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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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0 07:44:40
- 수정2023-11-20 10:22:30
올해 벼 재배면적이 감소하면서 울산지역의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6.6% 줄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쌀 생산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울산지역의 쌀 생산량은 만 6천 593톤으로 지난해에 비해 6.6%인 천 179톤이 줄었습니다.
이는 벼 재배면적이 3,495헥타르로 지난해보다 5.8%, 215헥타르 줄어든 영향입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쌀 생산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울산지역의 쌀 생산량은 만 6천 593톤으로 지난해에 비해 6.6%인 천 179톤이 줄었습니다.
이는 벼 재배면적이 3,495헥타르로 지난해보다 5.8%, 215헥타르 줄어든 영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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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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