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도로결빙·강설 등 겨울철 설해대책 추진
입력 2023.11.20 (07:45)
수정 2023.11.20 (08: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도로결빙과 강설 등 겨울철 설해대책을 수립해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내년 3월 15일까지 넉 달 동안을 겨울철 설해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간선도로 등 126개 노선 594km에 대해 결빙과 강설 대비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제설차량 96대와 염화칼슘 천 5백여 톤을 준비하고, 올해는 특히 경사로와 고갯길 등 제설취약구간에 자동 염수분사장치 2곳을 추가로 설치해 전체 13곳을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내년 3월 15일까지 넉 달 동안을 겨울철 설해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간선도로 등 126개 노선 594km에 대해 결빙과 강설 대비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제설차량 96대와 염화칼슘 천 5백여 톤을 준비하고, 올해는 특히 경사로와 고갯길 등 제설취약구간에 자동 염수분사장치 2곳을 추가로 설치해 전체 13곳을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도로결빙·강설 등 겨울철 설해대책 추진
-
- 입력 2023-11-20 07:45:14
- 수정2023-11-20 08:20:11
울산시가 도로결빙과 강설 등 겨울철 설해대책을 수립해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내년 3월 15일까지 넉 달 동안을 겨울철 설해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간선도로 등 126개 노선 594km에 대해 결빙과 강설 대비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제설차량 96대와 염화칼슘 천 5백여 톤을 준비하고, 올해는 특히 경사로와 고갯길 등 제설취약구간에 자동 염수분사장치 2곳을 추가로 설치해 전체 13곳을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내년 3월 15일까지 넉 달 동안을 겨울철 설해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간선도로 등 126개 노선 594km에 대해 결빙과 강설 대비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제설차량 96대와 염화칼슘 천 5백여 톤을 준비하고, 올해는 특히 경사로와 고갯길 등 제설취약구간에 자동 염수분사장치 2곳을 추가로 설치해 전체 13곳을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