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모 어린이집 아동 학대 교사 ‘실형 구형’
입력 2023.11.20 (07:55)
수정 2023.11.2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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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장애아동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진주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 A씨 등 6명에게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창원지검 진주지청은 지난 16일 창원지법 진주지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보육교사 A씨에게 징역 4년 6개월 등 6명에게 각각 1년에서 최장 4년 6개월 실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진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장애아동 15명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창원지검 진주지청은 지난 16일 창원지법 진주지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보육교사 A씨에게 징역 4년 6개월 등 6명에게 각각 1년에서 최장 4년 6개월 실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진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장애아동 15명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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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모 어린이집 아동 학대 교사 ‘실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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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0 07:55:27
- 수정2023-11-20 08:41:37
검찰이 장애아동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진주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 A씨 등 6명에게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창원지검 진주지청은 지난 16일 창원지법 진주지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보육교사 A씨에게 징역 4년 6개월 등 6명에게 각각 1년에서 최장 4년 6개월 실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진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장애아동 15명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창원지검 진주지청은 지난 16일 창원지법 진주지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보육교사 A씨에게 징역 4년 6개월 등 6명에게 각각 1년에서 최장 4년 6개월 실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진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장애아동 15명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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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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