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비하’ 논란 현수막 “명백한 잘못…사과”
입력 2023.11.20 (17:12)
수정 2023.11.2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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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청년 비하 논란'을 빚은 당 총선 캠페인 현수막 문구와 관련해 당원과 국민에게 사과했습니다.
민주당 총선기획단장을 맡은 조정식 사무총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당원이 보시기에 불편하셨다면 명백한 잘못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7일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 '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어' 등이 적힌 현수막을 게재했고 청년 비하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민주당 총선기획단장을 맡은 조정식 사무총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당원이 보시기에 불편하셨다면 명백한 잘못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7일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 '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어' 등이 적힌 현수막을 게재했고 청년 비하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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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비하’ 논란 현수막 “명백한 잘못…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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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0 17:12:31
- 수정2023-11-20 17:18:55
더불어민주당이 '청년 비하 논란'을 빚은 당 총선 캠페인 현수막 문구와 관련해 당원과 국민에게 사과했습니다.
민주당 총선기획단장을 맡은 조정식 사무총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당원이 보시기에 불편하셨다면 명백한 잘못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7일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 '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어' 등이 적힌 현수막을 게재했고 청년 비하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민주당 총선기획단장을 맡은 조정식 사무총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당원이 보시기에 불편하셨다면 명백한 잘못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7일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 '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어' 등이 적힌 현수막을 게재했고 청년 비하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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