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정호 정책위 부의장, ‘완·진·무·장’ 총선 출마 선언
입력 2023.11.20 (21:49)
수정 2023.11.2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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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내년 총선에서 완주·진안·무주·장수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 정부의 폭주를 막고, 국민에게 헌신하는 정권을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완주군을 시(市)로 승격시켜 전라북도 3대 도시로 키우는 한편, 진안, 무주, 장수 지역 산업 경쟁력을 확대해 상생하는 경제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 정부의 폭주를 막고, 국민에게 헌신하는 정권을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완주군을 시(市)로 승격시켜 전라북도 3대 도시로 키우는 한편, 진안, 무주, 장수 지역 산업 경쟁력을 확대해 상생하는 경제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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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김정호 정책위 부의장, ‘완·진·무·장’ 총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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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0 21:49:58
- 수정2023-11-20 21:51:54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내년 총선에서 완주·진안·무주·장수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 정부의 폭주를 막고, 국민에게 헌신하는 정권을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완주군을 시(市)로 승격시켜 전라북도 3대 도시로 키우는 한편, 진안, 무주, 장수 지역 산업 경쟁력을 확대해 상생하는 경제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 정부의 폭주를 막고, 국민에게 헌신하는 정권을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완주군을 시(市)로 승격시켜 전라북도 3대 도시로 키우는 한편, 진안, 무주, 장수 지역 산업 경쟁력을 확대해 상생하는 경제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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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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