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잔류 농약 검사’ 농산물 안전분석실 시범 운영
입력 2023.11.21 (07:51)
수정 2023.11.21 (08: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익산시가 내년 농산물 지역인증제 도입을 앞두고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올해 연말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합니다.
익산 푸드통합 지원센터에 설치한 분석실은 전문인력을 비롯해 질량 분석기 등 정밀 장비 등을 배치해 잔류 농약 4백60여 종을 검사할 예정입니다.
허용 기준을 어기거나 적용 대상이 아닌 농약이 검출된 농산물은 폐기할 방침입니다.
지역 농업인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익산 푸드통합 지원센터에 설치한 분석실은 전문인력을 비롯해 질량 분석기 등 정밀 장비 등을 배치해 잔류 농약 4백60여 종을 검사할 예정입니다.
허용 기준을 어기거나 적용 대상이 아닌 농약이 검출된 농산물은 폐기할 방침입니다.
지역 농업인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익산시, ‘잔류 농약 검사’ 농산물 안전분석실 시범 운영
-
- 입력 2023-11-21 07:51:28
- 수정2023-11-21 08:58:57
익산시가 내년 농산물 지역인증제 도입을 앞두고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올해 연말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합니다.
익산 푸드통합 지원센터에 설치한 분석실은 전문인력을 비롯해 질량 분석기 등 정밀 장비 등을 배치해 잔류 농약 4백60여 종을 검사할 예정입니다.
허용 기준을 어기거나 적용 대상이 아닌 농약이 검출된 농산물은 폐기할 방침입니다.
지역 농업인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익산 푸드통합 지원센터에 설치한 분석실은 전문인력을 비롯해 질량 분석기 등 정밀 장비 등을 배치해 잔류 농약 4백60여 종을 검사할 예정입니다.
허용 기준을 어기거나 적용 대상이 아닌 농약이 검출된 농산물은 폐기할 방침입니다.
지역 농업인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