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전북 광공업 생산·수출 전국 평균 대비 큰 폭 감소
입력 2023.11.21 (07:51)
수정 2023.11.2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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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3분기 호남권 지역경제 동향을 보면,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은 1차 금속과 자동차 등의 부진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전국 전체에선 2퍼센트, 호남권에선 3.2퍼센트 각각 줄어든 것보다 감소 폭이 컸습니다.
3분기 전북 수출은 16.6퍼센트 줄어, 9.7퍼센트 감소한 전국 평균보다 부진했습니다.
전국 전체에선 2퍼센트, 호남권에선 3.2퍼센트 각각 줄어든 것보다 감소 폭이 컸습니다.
3분기 전북 수출은 16.6퍼센트 줄어, 9.7퍼센트 감소한 전국 평균보다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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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전북 광공업 생산·수출 전국 평균 대비 큰 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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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1 07:51:52
- 수정2023-11-21 08:59:47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3분기 호남권 지역경제 동향을 보면,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은 1차 금속과 자동차 등의 부진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전국 전체에선 2퍼센트, 호남권에선 3.2퍼센트 각각 줄어든 것보다 감소 폭이 컸습니다.
3분기 전북 수출은 16.6퍼센트 줄어, 9.7퍼센트 감소한 전국 평균보다 부진했습니다.
전국 전체에선 2퍼센트, 호남권에선 3.2퍼센트 각각 줄어든 것보다 감소 폭이 컸습니다.
3분기 전북 수출은 16.6퍼센트 줄어, 9.7퍼센트 감소한 전국 평균보다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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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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