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원하청 상생협약 체결…협력사 지원

입력 2023.11.21 (09:56) 수정 2023.11.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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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계와 석유화학업계에 이어 자동차업계에서도 원하청 상생협약이 체결됐습니다.

고용노동부와 현대차·기아는 경주에 있는 현대차그룹 글로벌상생협력센터에서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와 기아는 정부와 협력사 대표가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숙련인력 채용, 직원복지 증진 등 협력사의 전문성과 생산성을 높일 실질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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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 원하청 상생협약 체결…협력사 지원
    • 입력 2023-11-21 09:56:17
    • 수정2023-11-21 10:30:29
    930뉴스(울산)
조선업계와 석유화학업계에 이어 자동차업계에서도 원하청 상생협약이 체결됐습니다.

고용노동부와 현대차·기아는 경주에 있는 현대차그룹 글로벌상생협력센터에서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와 기아는 정부와 협력사 대표가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숙련인력 채용, 직원복지 증진 등 협력사의 전문성과 생산성을 높일 실질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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