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상서 선원 1명 실종…사흘째 수색
입력 2023.11.21 (10:24)
수정 2023.11.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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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에서 부선에 타고 있던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사흘째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19일 오후 2시 30분쯤 여수시 화정면 적금도 앞 해상에서 34톤급 예인선이 끌고 가던 부선 A호의 승선원 1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출항 당시 부선에 선원이 타고 있는 것을 확인했지만, 목적지에 도착한 직후 보이지 않았다"는 예인선 선장의 신고 내용을 토대로 수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19일 오후 2시 30분쯤 여수시 화정면 적금도 앞 해상에서 34톤급 예인선이 끌고 가던 부선 A호의 승선원 1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출항 당시 부선에 선원이 타고 있는 것을 확인했지만, 목적지에 도착한 직후 보이지 않았다"는 예인선 선장의 신고 내용을 토대로 수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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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해상서 선원 1명 실종…사흘째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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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1 10:24:42
- 수정2023-11-21 11:03:48

여수 해상에서 부선에 타고 있던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사흘째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19일 오후 2시 30분쯤 여수시 화정면 적금도 앞 해상에서 34톤급 예인선이 끌고 가던 부선 A호의 승선원 1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출항 당시 부선에 선원이 타고 있는 것을 확인했지만, 목적지에 도착한 직후 보이지 않았다"는 예인선 선장의 신고 내용을 토대로 수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19일 오후 2시 30분쯤 여수시 화정면 적금도 앞 해상에서 34톤급 예인선이 끌고 가던 부선 A호의 승선원 1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출항 당시 부선에 선원이 타고 있는 것을 확인했지만, 목적지에 도착한 직후 보이지 않았다"는 예인선 선장의 신고 내용을 토대로 수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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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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