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용산전망대 안전 D등급…오늘 폐쇄
입력 2023.11.21 (10:25)
수정 2023.11.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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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갈대 군락지와 'S'자 물길을 볼 수 있는 용산전망대가 안전상의 이유로 오늘(21일)부터 폐쇄됩니다.
순천시는 최근 순천만 용산전망대에 대해 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았다면서 많은 관광객이 일시에 몰릴 경우 안전사고가 일어날 것을 우려해 용산전망대를 새로 지을 때까지 폐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용산전망대에서 보조전망대까지 4백50미터 구간을 폐쇄하는 대신 순천만 습지부터 관람데크, 보조전망대 구간은 계속 개방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순천시는 최근 순천만 용산전망대에 대해 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았다면서 많은 관광객이 일시에 몰릴 경우 안전사고가 일어날 것을 우려해 용산전망대를 새로 지을 때까지 폐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용산전망대에서 보조전망대까지 4백50미터 구간을 폐쇄하는 대신 순천만 습지부터 관람데크, 보조전망대 구간은 계속 개방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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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 용산전망대 안전 D등급…오늘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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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1 10:25:05
- 수정2023-11-21 11:03:48

순천만 갈대 군락지와 'S'자 물길을 볼 수 있는 용산전망대가 안전상의 이유로 오늘(21일)부터 폐쇄됩니다.
순천시는 최근 순천만 용산전망대에 대해 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았다면서 많은 관광객이 일시에 몰릴 경우 안전사고가 일어날 것을 우려해 용산전망대를 새로 지을 때까지 폐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용산전망대에서 보조전망대까지 4백50미터 구간을 폐쇄하는 대신 순천만 습지부터 관람데크, 보조전망대 구간은 계속 개방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순천시는 최근 순천만 용산전망대에 대해 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았다면서 많은 관광객이 일시에 몰릴 경우 안전사고가 일어날 것을 우려해 용산전망대를 새로 지을 때까지 폐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용산전망대에서 보조전망대까지 4백50미터 구간을 폐쇄하는 대신 순천만 습지부터 관람데크, 보조전망대 구간은 계속 개방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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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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