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 방제’ 숙박업·목욕장업 특별 점검

입력 2023.11.23 (08:13) 수정 2023.11.2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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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빈대 출몰 신고로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관광객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제주시가 다음 달 8일까지 빈대 집중 방제를 위한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대상은 숙박업소와 목욕장 업소 등으로, 해충 방지를 위한 정기 소독 여부와 함께, 객실 내 침구류와 수건 세탁 여부, 빈대 출몰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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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대 방제’ 숙박업·목욕장업 특별 점검
    • 입력 2023-11-23 08:13:50
    • 수정2023-11-23 08:23:15
    뉴스광장(제주)
전국적인 빈대 출몰 신고로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관광객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제주시가 다음 달 8일까지 빈대 집중 방제를 위한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대상은 숙박업소와 목욕장 업소 등으로, 해충 방지를 위한 정기 소독 여부와 함께, 객실 내 침구류와 수건 세탁 여부, 빈대 출몰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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