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향사랑기부금 자치단체별로 큰 차이
입력 2023.11.24 (23:21)
수정 2023.11.2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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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울산 지자체별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월 현재 모금액은 울산시 7천 3백만 원, 중구 3천 2백만 원, 남구 1억 4천만 원, 동구 8천만 원, 북구 2천 9백만 원, 울주군 1억 5천 8백만 원입니다.
울주군과 남구는 1억 원을 넘기며 목표 모금액 달성을 앞둔 반면, 울산시는 목표 1억 5천 만원의 절반에도 못미쳤습니다.
11월 현재 모금액은 울산시 7천 3백만 원, 중구 3천 2백만 원, 남구 1억 4천만 원, 동구 8천만 원, 북구 2천 9백만 원, 울주군 1억 5천 8백만 원입니다.
울주군과 남구는 1억 원을 넘기며 목표 모금액 달성을 앞둔 반면, 울산시는 목표 1억 5천 만원의 절반에도 못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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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고향사랑기부금 자치단체별로 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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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4 23:21:46
- 수정2023-11-24 23:32:17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울산 지자체별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월 현재 모금액은 울산시 7천 3백만 원, 중구 3천 2백만 원, 남구 1억 4천만 원, 동구 8천만 원, 북구 2천 9백만 원, 울주군 1억 5천 8백만 원입니다.
울주군과 남구는 1억 원을 넘기며 목표 모금액 달성을 앞둔 반면, 울산시는 목표 1억 5천 만원의 절반에도 못미쳤습니다.
11월 현재 모금액은 울산시 7천 3백만 원, 중구 3천 2백만 원, 남구 1억 4천만 원, 동구 8천만 원, 북구 2천 9백만 원, 울주군 1억 5천 8백만 원입니다.
울주군과 남구는 1억 원을 넘기며 목표 모금액 달성을 앞둔 반면, 울산시는 목표 1억 5천 만원의 절반에도 못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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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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