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통신판매·결혼상담소 사업자 늘고 독서실은 줄어
입력 2023.11.24 (23:22)
수정 2023.11.2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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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생활업종 가운데 지난 1년간 울산에서는 통신판매업과 결혼상담소 사업자는 늘고 독서실 사업자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울산 100대 생활업종 가운데 사업자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업종은 통신판매업으로 1년 사이 20.8% 늘었고 결혼상담소는 19% 가량 늘었습니다.
반면 기술사는 22.7%, 독서실은 16.5% 줄었습니다.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울산 100대 생활업종 가운데 사업자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업종은 통신판매업으로 1년 사이 20.8% 늘었고 결혼상담소는 19% 가량 늘었습니다.
반면 기술사는 22.7%, 독서실은 16.5%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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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통신판매·결혼상담소 사업자 늘고 독서실은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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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4 23:22:14
- 수정2023-11-24 23:32:35
100대 생활업종 가운데 지난 1년간 울산에서는 통신판매업과 결혼상담소 사업자는 늘고 독서실 사업자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울산 100대 생활업종 가운데 사업자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업종은 통신판매업으로 1년 사이 20.8% 늘었고 결혼상담소는 19% 가량 늘었습니다.
반면 기술사는 22.7%, 독서실은 16.5% 줄었습니다.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울산 100대 생활업종 가운데 사업자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업종은 통신판매업으로 1년 사이 20.8% 늘었고 결혼상담소는 19% 가량 늘었습니다.
반면 기술사는 22.7%, 독서실은 16.5%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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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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