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지사 관사, 미술전시관 등 ‘복합문화공간’ 탈바꿈

입력 2023.11.27 (10:02) 수정 2023.11.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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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지사 관사가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전라북도는 4억 6천만 원을 들여 도지사 관사를 미술작품 전시관과 야외공연장 등으로 바꾸기 위한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공사가 끝나면, 문화관광재단이 위탁운영할 예정입니다.

전주 한옥마을에 위치한 도지사 관사는 지난 1971년 건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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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지사 관사, 미술전시관 등 ‘복합문화공간’ 탈바꿈
    • 입력 2023-11-27 10:02:05
    • 수정2023-11-27 10:11:45
    930뉴스(전주)
전라북도지사 관사가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전라북도는 4억 6천만 원을 들여 도지사 관사를 미술작품 전시관과 야외공연장 등으로 바꾸기 위한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공사가 끝나면, 문화관광재단이 위탁운영할 예정입니다.

전주 한옥마을에 위치한 도지사 관사는 지난 1971년 건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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