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수출 증가율 경남 13% ‘전국 최고’
입력 2023.11.27 (10:13)
수정 2023.11.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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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경남본부는 올해 10월까지 누적된 경남의 수출 증가율이 13%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도별 증가율을 보면 경남 13, 대구 7%로 두 곳만 늘었고, 충남과 전남, 전북 등 나머지 15개 시도는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10월까지 무역수지 흑자는 경남이 124억 달러로 울산, 충남, 경북, 충북에 이어 5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시·도별 증가율을 보면 경남 13, 대구 7%로 두 곳만 늘었고, 충남과 전남, 전북 등 나머지 15개 시도는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10월까지 무역수지 흑자는 경남이 124억 달러로 울산, 충남, 경북, 충북에 이어 5번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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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적 수출 증가율 경남 13%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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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7 10:13:42
- 수정2023-11-27 10:16:34

무역협회 경남본부는 올해 10월까지 누적된 경남의 수출 증가율이 13%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도별 증가율을 보면 경남 13, 대구 7%로 두 곳만 늘었고, 충남과 전남, 전북 등 나머지 15개 시도는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10월까지 무역수지 흑자는 경남이 124억 달러로 울산, 충남, 경북, 충북에 이어 5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시·도별 증가율을 보면 경남 13, 대구 7%로 두 곳만 늘었고, 충남과 전남, 전북 등 나머지 15개 시도는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10월까지 무역수지 흑자는 경남이 124억 달러로 울산, 충남, 경북, 충북에 이어 5번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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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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