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자치시도 협의회’ 출범…“전북 등 4개 시·도 협력”
입력 2023.11.27 (19:46)
수정 2023.11.2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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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을 비롯해 제주, 세종, 강원 등 4개 시, 도가 참여한 대한민국 특별자치시도 협의회가 오늘(27) 국회도서관에서 출범하고, 상생, 협력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별 지방정부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헌법 개정과 특별법 개정에 함께 대응하는 한편, 포괄적 권한 이양 방안 찾기 등 상생, 협력 협약 사항을 구체화해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특별자치시도와 관련한 국제포럼을 열고, 특별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특별 지방정부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헌법 개정과 특별법 개정에 함께 대응하는 한편, 포괄적 권한 이양 방안 찾기 등 상생, 협력 협약 사항을 구체화해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특별자치시도와 관련한 국제포럼을 열고, 특별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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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자치시도 협의회’ 출범…“전북 등 4개 시·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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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7 19:46:51
- 수정2023-11-27 19:50:55

전북을 비롯해 제주, 세종, 강원 등 4개 시, 도가 참여한 대한민국 특별자치시도 협의회가 오늘(27) 국회도서관에서 출범하고, 상생, 협력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별 지방정부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헌법 개정과 특별법 개정에 함께 대응하는 한편, 포괄적 권한 이양 방안 찾기 등 상생, 협력 협약 사항을 구체화해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특별자치시도와 관련한 국제포럼을 열고, 특별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특별 지방정부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헌법 개정과 특별법 개정에 함께 대응하는 한편, 포괄적 권한 이양 방안 찾기 등 상생, 협력 협약 사항을 구체화해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특별자치시도와 관련한 국제포럼을 열고, 특별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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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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