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피스킨 확산세 ‘잠잠’…“고창, ‘선별적 처분’으로 전환”
입력 2023.11.27 (21:54)
수정 2023.11.2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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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럼피스킨 확산세가 잦아들면서 발생 농가의 모든 소를 긴급 처분하던 고창 지역도 오늘(27)부터 '선별적 처분'으로 전환됐습니다.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고창 지역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지 21일이 지났고, 최근 10일 동안 신규 확진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고창 지역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지 21일이 지났고, 최근 10일 동안 신규 확진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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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럼피스킨 확산세 ‘잠잠’…“고창, ‘선별적 처분’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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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7 21:54:48
- 수정2023-11-27 21:56:35

소 럼피스킨 확산세가 잦아들면서 발생 농가의 모든 소를 긴급 처분하던 고창 지역도 오늘(27)부터 '선별적 처분'으로 전환됐습니다.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고창 지역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지 21일이 지났고, 최근 10일 동안 신규 확진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고창 지역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지 21일이 지났고, 최근 10일 동안 신규 확진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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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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