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중 원룸 건물 들이받은 60대 입건
입력 2023.11.27 (22:00)
수정 2023.11.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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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부경찰서는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해 사고를 낸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4시 30분쯤 광주 동구 산수동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1톤 화물차를 운전하다가 인도를 가로질러 원룸 건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A 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4%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4시 30분쯤 광주 동구 산수동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1톤 화물차를 운전하다가 인도를 가로질러 원룸 건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A 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4%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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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중 원룸 건물 들이받은 6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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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7 22:00:36
- 수정2023-11-27 22:02:28

광주 동부경찰서는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해 사고를 낸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4시 30분쯤 광주 동구 산수동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1톤 화물차를 운전하다가 인도를 가로질러 원룸 건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A 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4%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4시 30분쯤 광주 동구 산수동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1톤 화물차를 운전하다가 인도를 가로질러 원룸 건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A 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4%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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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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