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자립생활권’ 촉구…오체투지 행진
입력 2023.11.27 (22:01)
수정 2023.11.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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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발달장애인 부모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권 등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오체투지 행진을 했습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남지부는 전남도청 앞에서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과 통합교육을 받을 권리, 노동할 권리 등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이후 전남신재생에너지 홍보관사거리에서 전남도청까지 약 1km 구간에서 온몸을 바닥에 붙이며 절하는 '오체투지' 행진을 했습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남지부는 전남도청 앞에서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과 통합교육을 받을 권리, 노동할 권리 등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이후 전남신재생에너지 홍보관사거리에서 전남도청까지 약 1km 구간에서 온몸을 바닥에 붙이며 절하는 '오체투지' 행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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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달장애인 자립생활권’ 촉구…오체투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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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7 22:01:08
- 수정2023-11-27 22:02:28

전남지역 발달장애인 부모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권 등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오체투지 행진을 했습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남지부는 전남도청 앞에서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과 통합교육을 받을 권리, 노동할 권리 등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이후 전남신재생에너지 홍보관사거리에서 전남도청까지 약 1km 구간에서 온몸을 바닥에 붙이며 절하는 '오체투지' 행진을 했습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남지부는 전남도청 앞에서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과 통합교육을 받을 권리, 노동할 권리 등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이후 전남신재생에너지 홍보관사거리에서 전남도청까지 약 1km 구간에서 온몸을 바닥에 붙이며 절하는 '오체투지' 행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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