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후 주택가 돌며 상습 절도 50대 구속
입력 2023.11.28 (21:51)
수정 2023.11.2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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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부경찰서는 주택가를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대 여성 A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동종 전과 23범으로, 지난 8월 출소한 뒤 지난달 5일부터 최근까지 대전시 문창동과 유천동 일대 주택가에 침입해 34차례에 걸쳐 귀금속과 현금 등 천 6백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동종 전과 23범으로, 지난 8월 출소한 뒤 지난달 5일부터 최근까지 대전시 문창동과 유천동 일대 주택가에 침입해 34차례에 걸쳐 귀금속과 현금 등 천 6백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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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소 후 주택가 돌며 상습 절도 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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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8 21:51:51
- 수정2023-11-28 21:55:33
대전 중부경찰서는 주택가를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대 여성 A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동종 전과 23범으로, 지난 8월 출소한 뒤 지난달 5일부터 최근까지 대전시 문창동과 유천동 일대 주택가에 침입해 34차례에 걸쳐 귀금속과 현금 등 천 6백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동종 전과 23범으로, 지난 8월 출소한 뒤 지난달 5일부터 최근까지 대전시 문창동과 유천동 일대 주택가에 침입해 34차례에 걸쳐 귀금속과 현금 등 천 6백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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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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