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어업허가권 계약금 가로챈 40대 구속 송치
입력 2023.11.28 (22:01)
수정 2023.11.2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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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이 어업허가권 매매대금을 가로챈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창원 등에서 어선 등록에 필요한 어업허가권을 팔겠다고 한 뒤, 계약금만 가로채는 수법으로 3억 2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창원해경은 낚시어선을 만들어주겠다며 7명을 상대로 6억 8천만 원을 가로챈 60대 남성 B씨도 구속 송치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창원 등에서 어선 등록에 필요한 어업허가권을 팔겠다고 한 뒤, 계약금만 가로채는 수법으로 3억 2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창원해경은 낚시어선을 만들어주겠다며 7명을 상대로 6억 8천만 원을 가로챈 60대 남성 B씨도 구속 송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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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해경, 어업허가권 계약금 가로챈 40대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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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8 22:01:27
- 수정2023-11-28 22: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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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이 어업허가권 매매대금을 가로챈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창원 등에서 어선 등록에 필요한 어업허가권을 팔겠다고 한 뒤, 계약금만 가로채는 수법으로 3억 2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창원해경은 낚시어선을 만들어주겠다며 7명을 상대로 6억 8천만 원을 가로챈 60대 남성 B씨도 구속 송치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창원 등에서 어선 등록에 필요한 어업허가권을 팔겠다고 한 뒤, 계약금만 가로채는 수법으로 3억 2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창원해경은 낚시어선을 만들어주겠다며 7명을 상대로 6억 8천만 원을 가로챈 60대 남성 B씨도 구속 송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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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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