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빌라와 횡성 창고에서 화재 잇따라
입력 2023.11.29 (21:50)
수정 2023.11.2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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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오후 5시 10분쯤 영월군 영월읍 덕포리의 빌라 2층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주민 7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10시 20분쯤에는 횡성 둔내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도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8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주민 7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10시 20분쯤에는 횡성 둔내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도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8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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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 빌라와 횡성 창고에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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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9 21:50:14
- 수정2023-11-29 22:02:39
오늘(29일) 오후 5시 10분쯤 영월군 영월읍 덕포리의 빌라 2층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주민 7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10시 20분쯤에는 횡성 둔내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도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8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주민 7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10시 20분쯤에는 횡성 둔내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도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8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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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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