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 교민에 테러 주의보

입력 2005.10.05 (22:11)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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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이집트 한국대사관은 이슬람 라마단 금식월을 맞아 현지 교민과 관광객들에게 테러주의보를 내렸습니다.
대사관은 이라크 주변국에서 차량 폭탄 테러를 하겠다는 알 카에다의 비밀 서신이 공개됐다면서 라마단을 계기로 중동을 포함한 이슬람 지역에서 이라크 파병국 국민과 시설물을 겨냥한 테러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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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 지역 교민에 테러 주의보
    • 입력 2005-10-05 21:25:29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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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이집트 한국대사관은 이슬람 라마단 금식월을 맞아 현지 교민과 관광객들에게 테러주의보를 내렸습니다. 대사관은 이라크 주변국에서 차량 폭탄 테러를 하겠다는 알 카에다의 비밀 서신이 공개됐다면서 라마단을 계기로 중동을 포함한 이슬람 지역에서 이라크 파병국 국민과 시설물을 겨냥한 테러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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