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서 겨울철 수산물 축제 잇따라 열려
입력 2023.11.30 (08:27)
수정 2023.11.3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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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에서 겨울철 수산물 축제가 잇따라 개최됩니다.
고성군 오호항 일대에서는 내일(1일)부터 사흘간 '2023년 오호항 도루묵 체험 한마당'이 열려 도루묵 요리와 도루묵 경매 체험, 그물 손질 체험 등 도루묵 관련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집니다.
앞서 지난 24일, 속초항 일대에서 개막한 제14회 양미리·도루묵 축제는 다음 달(12월) 3일까지 이어집니다.
고성군 오호항 일대에서는 내일(1일)부터 사흘간 '2023년 오호항 도루묵 체험 한마당'이 열려 도루묵 요리와 도루묵 경매 체험, 그물 손질 체험 등 도루묵 관련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집니다.
앞서 지난 24일, 속초항 일대에서 개막한 제14회 양미리·도루묵 축제는 다음 달(12월) 3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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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동해안서 겨울철 수산물 축제 잇따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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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30 08:27:27
- 수정2023-11-30 09:20:18

강원 동해안에서 겨울철 수산물 축제가 잇따라 개최됩니다.
고성군 오호항 일대에서는 내일(1일)부터 사흘간 '2023년 오호항 도루묵 체험 한마당'이 열려 도루묵 요리와 도루묵 경매 체험, 그물 손질 체험 등 도루묵 관련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집니다.
앞서 지난 24일, 속초항 일대에서 개막한 제14회 양미리·도루묵 축제는 다음 달(12월) 3일까지 이어집니다.
고성군 오호항 일대에서는 내일(1일)부터 사흘간 '2023년 오호항 도루묵 체험 한마당'이 열려 도루묵 요리와 도루묵 경매 체험, 그물 손질 체험 등 도루묵 관련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집니다.
앞서 지난 24일, 속초항 일대에서 개막한 제14회 양미리·도루묵 축제는 다음 달(12월) 3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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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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