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날씨 꿀팁] 오후에도 추위 계속…서해안엔 눈
입력 2023.11.30 (12:51)
수정 2023.11.3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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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서울은 영하 4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8도까지 내려가 있는데요.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 0도, 광주 3도, 대구 4도 등으로 어제보다 4~5도 가량 낮아 한낮에도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찬 공기가 온도가 높은 서해상을 지나면서 눈 구름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충남 서해안과 호남 서부, 제주도엔 눈이나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대부분 지역은 맑겠습니다.
내일까지 서해안에 2에서 7, 전북 서해안엔 최대 10센티미터 이상, 제주 산지에 5에서 최대 15센티미터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주의해야 합니다.
강원 영동과 영남 해안엔 건조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0도, 부산 7도에 머물겠고,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의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 안팎으로 높게 일겠습니다.
토요일 아침까지 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기온이 올라가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8도까지 내려가 있는데요.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 0도, 광주 3도, 대구 4도 등으로 어제보다 4~5도 가량 낮아 한낮에도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찬 공기가 온도가 높은 서해상을 지나면서 눈 구름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충남 서해안과 호남 서부, 제주도엔 눈이나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대부분 지역은 맑겠습니다.
내일까지 서해안에 2에서 7, 전북 서해안엔 최대 10센티미터 이상, 제주 산지에 5에서 최대 15센티미터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주의해야 합니다.
강원 영동과 영남 해안엔 건조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0도, 부산 7도에 머물겠고,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의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 안팎으로 높게 일겠습니다.
토요일 아침까지 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기온이 올라가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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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지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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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11-30 12:54:41
지금도 서울은 영하 4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8도까지 내려가 있는데요.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 0도, 광주 3도, 대구 4도 등으로 어제보다 4~5도 가량 낮아 한낮에도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찬 공기가 온도가 높은 서해상을 지나면서 눈 구름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충남 서해안과 호남 서부, 제주도엔 눈이나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대부분 지역은 맑겠습니다.
내일까지 서해안에 2에서 7, 전북 서해안엔 최대 10센티미터 이상, 제주 산지에 5에서 최대 15센티미터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주의해야 합니다.
강원 영동과 영남 해안엔 건조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0도, 부산 7도에 머물겠고,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의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 안팎으로 높게 일겠습니다.
토요일 아침까지 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기온이 올라가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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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지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8도까지 내려가 있는데요.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 0도, 광주 3도, 대구 4도 등으로 어제보다 4~5도 가량 낮아 한낮에도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찬 공기가 온도가 높은 서해상을 지나면서 눈 구름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충남 서해안과 호남 서부, 제주도엔 눈이나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대부분 지역은 맑겠습니다.
내일까지 서해안에 2에서 7, 전북 서해안엔 최대 10센티미터 이상, 제주 산지에 5에서 최대 15센티미터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주의해야 합니다.
강원 영동과 영남 해안엔 건조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0도, 부산 7도에 머물겠고,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의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 안팎으로 높게 일겠습니다.
토요일 아침까지 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기온이 올라가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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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지 기상캐스터 ejro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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