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기업들, ‘새만금 사업 정상화’ 국회에 호소
입력 2023.11.30 (20:19)
수정 2023.11.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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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방섭 전북상공회의소 협의회장을 비롯한 전북지역 기업 대표 등은 오늘(30)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삭감한 새만금 예산 복원에 국회가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하늘과 바다, 땅의 길을 열어야 새만금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며, 새만금 기반시설이 온전히 조성되는 것은 기업인들의 간절한 바람이자,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2천 5백여 개 지역 기업 이름을 담은 새만금 사업 정상화를 위한 호소문을 여야 지도부에 전달했습니다.
하늘과 바다, 땅의 길을 열어야 새만금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며, 새만금 기반시설이 온전히 조성되는 것은 기업인들의 간절한 바람이자,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2천 5백여 개 지역 기업 이름을 담은 새만금 사업 정상화를 위한 호소문을 여야 지도부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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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기업들, ‘새만금 사업 정상화’ 국회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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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30 20:19:21
- 수정2023-11-30 20:24:32

윤방섭 전북상공회의소 협의회장을 비롯한 전북지역 기업 대표 등은 오늘(30)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삭감한 새만금 예산 복원에 국회가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하늘과 바다, 땅의 길을 열어야 새만금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며, 새만금 기반시설이 온전히 조성되는 것은 기업인들의 간절한 바람이자,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2천 5백여 개 지역 기업 이름을 담은 새만금 사업 정상화를 위한 호소문을 여야 지도부에 전달했습니다.
하늘과 바다, 땅의 길을 열어야 새만금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며, 새만금 기반시설이 온전히 조성되는 것은 기업인들의 간절한 바람이자,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2천 5백여 개 지역 기업 이름을 담은 새만금 사업 정상화를 위한 호소문을 여야 지도부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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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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