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잔디광장 ‘크리스마스 스윙’ 점등
입력 2023.11.30 (22:04)
수정 2023.11.3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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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잔디광장에 '크리스마스 스윙'이 설치됐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아치형 구조물인 '빛고을 무지개'에 은하수를 형상화한 조명을 설치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대형 그네를 함께 세운 '크리스마스 스윙' 점등식을 개최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스윙은 내년 1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불을 밝히며, 다음 달 14일에는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과 입시 인플루언서가 함께 하는 행사도 개최됩니다.
광주시는 오늘 아치형 구조물인 '빛고을 무지개'에 은하수를 형상화한 조명을 설치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대형 그네를 함께 세운 '크리스마스 스윙' 점등식을 개최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스윙은 내년 1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불을 밝히며, 다음 달 14일에는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과 입시 인플루언서가 함께 하는 행사도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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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청 잔디광장 ‘크리스마스 스윙’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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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30 22:04:20
- 수정2023-11-30 22:12:44
광주시청 잔디광장에 '크리스마스 스윙'이 설치됐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아치형 구조물인 '빛고을 무지개'에 은하수를 형상화한 조명을 설치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대형 그네를 함께 세운 '크리스마스 스윙' 점등식을 개최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스윙은 내년 1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불을 밝히며, 다음 달 14일에는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과 입시 인플루언서가 함께 하는 행사도 개최됩니다.
광주시는 오늘 아치형 구조물인 '빛고을 무지개'에 은하수를 형상화한 조명을 설치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대형 그네를 함께 세운 '크리스마스 스윙' 점등식을 개최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스윙은 내년 1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불을 밝히며, 다음 달 14일에는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과 입시 인플루언서가 함께 하는 행사도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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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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