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 측근 테러 사주 의혹 철저히 밝혀야”

입력 2023.12.01 (08:21) 수정 2023.12.0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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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어제 성명을 내고 김영환 지사 측근의 테러 사주 의혹 진상을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김 지사에 비판적인 입장이라며 정당한 의정 활동과 취재를 심각한 폭력 행위로 중단시키려 한 시도는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의혹 당사자가 김 지사의 측근인 만큼 지사 역시 이번 일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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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환 지사 측근 테러 사주 의혹 철저히 밝혀야”
    • 입력 2023-12-01 08:21:35
    • 수정2023-12-01 08:53:23
    뉴스광장(청주)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어제 성명을 내고 김영환 지사 측근의 테러 사주 의혹 진상을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김 지사에 비판적인 입장이라며 정당한 의정 활동과 취재를 심각한 폭력 행위로 중단시키려 한 시도는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의혹 당사자가 김 지사의 측근인 만큼 지사 역시 이번 일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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