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센터협의회,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 정상화 촉구
입력 2023.12.01 (23:48)
수정 2023.12.0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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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가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 정상운영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오늘(1일) 성명서를 내고 강릉시가 내년도 예산안에 영상미디어센터 위탁운영예산을 편성하지 않고 내년에 휴관하는 것은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을 위해야 하는 자치단체의 역할에 반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의 경우 지난해 강원도에서 디지털 역량강화교육사업 우수 배움터로 선정되는 등 전국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곳이라며 강릉시의 예산 미편성이 부당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협의회는 오늘(1일) 성명서를 내고 강릉시가 내년도 예산안에 영상미디어센터 위탁운영예산을 편성하지 않고 내년에 휴관하는 것은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을 위해야 하는 자치단체의 역할에 반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의 경우 지난해 강원도에서 디지털 역량강화교육사업 우수 배움터로 선정되는 등 전국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곳이라며 강릉시의 예산 미편성이 부당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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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센터협의회,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 정상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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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1 23:48:31
- 수정2023-12-02 00:06:14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가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 정상운영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오늘(1일) 성명서를 내고 강릉시가 내년도 예산안에 영상미디어센터 위탁운영예산을 편성하지 않고 내년에 휴관하는 것은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을 위해야 하는 자치단체의 역할에 반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의 경우 지난해 강원도에서 디지털 역량강화교육사업 우수 배움터로 선정되는 등 전국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곳이라며 강릉시의 예산 미편성이 부당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협의회는 오늘(1일) 성명서를 내고 강릉시가 내년도 예산안에 영상미디어센터 위탁운영예산을 편성하지 않고 내년에 휴관하는 것은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을 위해야 하는 자치단체의 역할에 반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의 경우 지난해 강원도에서 디지털 역량강화교육사업 우수 배움터로 선정되는 등 전국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곳이라며 강릉시의 예산 미편성이 부당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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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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