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익산 아파트서 불…주민 22명 연기 흡입
입력 2023.12.04 (20:11)
수정 2023.12.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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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 새벽 2시 29분쯤 익산시 부송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가 천5백여만 원이 난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수십 명이 새벽에 서둘러 몸을 피했고, 22명이 연기를 들이마셨으나 크게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3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수십 명이 새벽에 서둘러 몸을 피했고, 22명이 연기를 들이마셨으나 크게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3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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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익산 아파트서 불…주민 22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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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4 20:11:39
- 수정2023-12-04 20:17:50
오늘(4) 새벽 2시 29분쯤 익산시 부송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가 천5백여만 원이 난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수십 명이 새벽에 서둘러 몸을 피했고, 22명이 연기를 들이마셨으나 크게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3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수십 명이 새벽에 서둘러 몸을 피했고, 22명이 연기를 들이마셨으나 크게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3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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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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