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K리그 4위로 시즌 마무리…ACL2 출전권 확보
입력 2023.12.04 (20:12)
수정 2023.12.04 (20: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어제(3) 울산과의 K리그 1 최종 경기에서 0대 1로 패하고 4위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전북이 K리그 무대에서 3위 밖으로 밀려난 것은 2천8년 이후 15년 만입니다.
한편, 리그 5위인 인천이 대구에 패해 전북은 내년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2부리그 격인 ACL 2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전북은 오는 13일 저녁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태국 방콕 유나이티드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F조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전북이 K리그 무대에서 3위 밖으로 밀려난 것은 2천8년 이후 15년 만입니다.
한편, 리그 5위인 인천이 대구에 패해 전북은 내년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2부리그 격인 ACL 2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전북은 오는 13일 저녁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태국 방콕 유나이티드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F조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현대, K리그 4위로 시즌 마무리…ACL2 출전권 확보
-
- 입력 2023-12-04 20:12:27
- 수정2023-12-04 20:20:16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어제(3) 울산과의 K리그 1 최종 경기에서 0대 1로 패하고 4위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전북이 K리그 무대에서 3위 밖으로 밀려난 것은 2천8년 이후 15년 만입니다.
한편, 리그 5위인 인천이 대구에 패해 전북은 내년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2부리그 격인 ACL 2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전북은 오는 13일 저녁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태국 방콕 유나이티드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F조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전북이 K리그 무대에서 3위 밖으로 밀려난 것은 2천8년 이후 15년 만입니다.
한편, 리그 5위인 인천이 대구에 패해 전북은 내년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2부리그 격인 ACL 2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전북은 오는 13일 저녁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태국 방콕 유나이티드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F조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
-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이종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