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복분자주 공장서 불…4,300만 원 피해

입력 2023.12.05 (07:47) 수정 2023.12.0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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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오후 5시쯤 고창군 아산면의 복분자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한 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3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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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창 복분자주 공장서 불…4,300만 원 피해
    • 입력 2023-12-05 07:47:14
    • 수정2023-12-05 08:57:15
    뉴스광장(전주)
어제(4일) 오후 5시쯤 고창군 아산면의 복분자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한 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3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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