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소식] 이웃에게 온정을…‘사랑의 김장 김치 나누기’
입력 2023.12.05 (19:44)
수정 2023.12.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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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귀포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서귀포 소식'입니다.
서귀포시청 고지완 주무관 연결합니다.
주무관님, 안녕하세요?
[답변]
네, 안녕하세요.
서귀포시청입니다.
[앵커]
오늘 준비한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제주도 새마을부녀회가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습니다.
지난달 27일, 서귀포시 상예1동 다목적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새마을부녀회원과 다문화 이주여성 등 백여 명이 참여했는데요.
재료 손질부터 양념 만들기, 배추 버무리기까지 모든 과정에 부녀회원들의 정성이 담겼습니다.
특히, 이날은 결혼 이주여성들에게 한국의 김장 문화를 체험하고, 읍면동 부녀회장과의 일대일 자매결연을 맺는 시간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는데요.
완성된 김치 천 포기는 기초생활수급자나 독거 어르신 등 지역의 소외 계층에게 소중히 전달됐습니다.
[나성순/서귀포시 새마을부녀회장 : "서귀포시 새마을부녀회와 다문화가정 어머니들과 함께 소외계층 없는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해 김장김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가 열심히 만든 김치를 나눠드림으로써 많은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국민 화합의 의미를 담아 전국 동시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백사십삼 개 지방자치단체와 정부 기관을 비롯해청년과 노인, 외국인 근로자, 북한 이탈주민 등 각계각층에서 이천 명 넘게 참여했는데요.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 김장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앵커]
네, 연말을 맞아 뜻깊은 행사였네요,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관심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계속해서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2024 서귀포 시민의 책 선포식이 열려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서귀포 시민의 책은, 시민과 함께 좋은 책을 고르고 이웃과 함께 읽고 토론하는 범시민 독서 운동인데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서귀포 시민의 책 읽기위원회에서 2024년 시민의 책, 서른 권을 선정했습니다.
올해로 열네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 2일, 서귀포 기적의 도서관에서 열렸는데요.
내년 선정 도서를 발표하고 원시티 원북 도서인 '틀낭에 진실 꽃 피엄수다'의 이수진 작가와 함께하는 북 토크도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안재홍/서귀포시민의 책 읽기위원회 위원장 : "2024 서귀포시민의 책을 선정, 발표했습니다. 선포된 책을 통해 내년 한 해 여러분들이 다 같이 읽고, 어린이, 자녀들뿐만 아니라 청소년들도 그 책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길 바랍니다. 서귀포 시민들을 위해서 선정된 이 책들을 읽어주시고, 가족들과 대화하고 토론하신다면 여러분들의 가정이, 여러분들의 삶이 긍정적이고 성공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한편, 2024년 서귀포 시민의 책 선정 도서는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서귀포시 도서관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2024년도 시민기자단을 모집합니다.
서귀포 지역의 역사와 문화‧관광, 축제 등 현장감 있는 소식을 전달할 서귀포 시민기자단은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 SNS를 주요 매체로 활동할 서포터즈 스무 명, 유튜브를 주력으로 영상 제작에 참여할 영상크리에이터 다섯 개 팀을 모집하는데요.
서귀포에 살면서 지역을 사랑하고 SNS 활용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선정된 기자단은 서귀포의 다양한 이야기와 정보를 직접 취재해 홍보하고, 소정의 원고료와 활동비도 받게 되는데요.
오는 10일까지 모집하며, 서귀포시 홈페이지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귀포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서귀포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서귀포 소식'입니다.
서귀포시청 고지완 주무관 연결합니다.
주무관님, 안녕하세요?
[답변]
네, 안녕하세요.
서귀포시청입니다.
[앵커]
오늘 준비한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제주도 새마을부녀회가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습니다.
지난달 27일, 서귀포시 상예1동 다목적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새마을부녀회원과 다문화 이주여성 등 백여 명이 참여했는데요.
재료 손질부터 양념 만들기, 배추 버무리기까지 모든 과정에 부녀회원들의 정성이 담겼습니다.
특히, 이날은 결혼 이주여성들에게 한국의 김장 문화를 체험하고, 읍면동 부녀회장과의 일대일 자매결연을 맺는 시간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는데요.
완성된 김치 천 포기는 기초생활수급자나 독거 어르신 등 지역의 소외 계층에게 소중히 전달됐습니다.
[나성순/서귀포시 새마을부녀회장 : "서귀포시 새마을부녀회와 다문화가정 어머니들과 함께 소외계층 없는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해 김장김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가 열심히 만든 김치를 나눠드림으로써 많은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국민 화합의 의미를 담아 전국 동시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백사십삼 개 지방자치단체와 정부 기관을 비롯해청년과 노인, 외국인 근로자, 북한 이탈주민 등 각계각층에서 이천 명 넘게 참여했는데요.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 김장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앵커]
네, 연말을 맞아 뜻깊은 행사였네요,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관심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계속해서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2024 서귀포 시민의 책 선포식이 열려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서귀포 시민의 책은, 시민과 함께 좋은 책을 고르고 이웃과 함께 읽고 토론하는 범시민 독서 운동인데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서귀포 시민의 책 읽기위원회에서 2024년 시민의 책, 서른 권을 선정했습니다.
올해로 열네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 2일, 서귀포 기적의 도서관에서 열렸는데요.
내년 선정 도서를 발표하고 원시티 원북 도서인 '틀낭에 진실 꽃 피엄수다'의 이수진 작가와 함께하는 북 토크도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안재홍/서귀포시민의 책 읽기위원회 위원장 : "2024 서귀포시민의 책을 선정, 발표했습니다. 선포된 책을 통해 내년 한 해 여러분들이 다 같이 읽고, 어린이, 자녀들뿐만 아니라 청소년들도 그 책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길 바랍니다. 서귀포 시민들을 위해서 선정된 이 책들을 읽어주시고, 가족들과 대화하고 토론하신다면 여러분들의 가정이, 여러분들의 삶이 긍정적이고 성공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한편, 2024년 서귀포 시민의 책 선정 도서는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서귀포시 도서관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2024년도 시민기자단을 모집합니다.
서귀포 지역의 역사와 문화‧관광, 축제 등 현장감 있는 소식을 전달할 서귀포 시민기자단은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 SNS를 주요 매체로 활동할 서포터즈 스무 명, 유튜브를 주력으로 영상 제작에 참여할 영상크리에이터 다섯 개 팀을 모집하는데요.
서귀포에 살면서 지역을 사랑하고 SNS 활용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선정된 기자단은 서귀포의 다양한 이야기와 정보를 직접 취재해 홍보하고, 소정의 원고료와 활동비도 받게 되는데요.
오는 10일까지 모집하며, 서귀포시 홈페이지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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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5 19:44:15
- 수정2023-12-05 20: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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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서귀포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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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서귀포시청입니다.
[앵커]
오늘 준비한 소식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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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주도 새마을부녀회가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습니다.
지난달 27일, 서귀포시 상예1동 다목적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새마을부녀회원과 다문화 이주여성 등 백여 명이 참여했는데요.
재료 손질부터 양념 만들기, 배추 버무리기까지 모든 과정에 부녀회원들의 정성이 담겼습니다.
특히, 이날은 결혼 이주여성들에게 한국의 김장 문화를 체험하고, 읍면동 부녀회장과의 일대일 자매결연을 맺는 시간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는데요.
완성된 김치 천 포기는 기초생활수급자나 독거 어르신 등 지역의 소외 계층에게 소중히 전달됐습니다.
[나성순/서귀포시 새마을부녀회장 : "서귀포시 새마을부녀회와 다문화가정 어머니들과 함께 소외계층 없는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해 김장김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가 열심히 만든 김치를 나눠드림으로써 많은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국민 화합의 의미를 담아 전국 동시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백사십삼 개 지방자치단체와 정부 기관을 비롯해청년과 노인, 외국인 근로자, 북한 이탈주민 등 각계각층에서 이천 명 넘게 참여했는데요.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 김장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앵커]
네, 연말을 맞아 뜻깊은 행사였네요,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관심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계속해서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2024 서귀포 시민의 책 선포식이 열려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서귀포 시민의 책은, 시민과 함께 좋은 책을 고르고 이웃과 함께 읽고 토론하는 범시민 독서 운동인데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서귀포 시민의 책 읽기위원회에서 2024년 시민의 책, 서른 권을 선정했습니다.
올해로 열네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 2일, 서귀포 기적의 도서관에서 열렸는데요.
내년 선정 도서를 발표하고 원시티 원북 도서인 '틀낭에 진실 꽃 피엄수다'의 이수진 작가와 함께하는 북 토크도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안재홍/서귀포시민의 책 읽기위원회 위원장 : "2024 서귀포시민의 책을 선정, 발표했습니다. 선포된 책을 통해 내년 한 해 여러분들이 다 같이 읽고, 어린이, 자녀들뿐만 아니라 청소년들도 그 책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길 바랍니다. 서귀포 시민들을 위해서 선정된 이 책들을 읽어주시고, 가족들과 대화하고 토론하신다면 여러분들의 가정이, 여러분들의 삶이 긍정적이고 성공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한편, 2024년 서귀포 시민의 책 선정 도서는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서귀포시 도서관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2024년도 시민기자단을 모집합니다.
서귀포 지역의 역사와 문화‧관광, 축제 등 현장감 있는 소식을 전달할 서귀포 시민기자단은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 SNS를 주요 매체로 활동할 서포터즈 스무 명, 유튜브를 주력으로 영상 제작에 참여할 영상크리에이터 다섯 개 팀을 모집하는데요.
서귀포에 살면서 지역을 사랑하고 SNS 활용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선정된 기자단은 서귀포의 다양한 이야기와 정보를 직접 취재해 홍보하고, 소정의 원고료와 활동비도 받게 되는데요.
오는 10일까지 모집하며, 서귀포시 홈페이지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귀포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서귀포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서귀포 소식'입니다.
서귀포시청 고지완 주무관 연결합니다.
주무관님, 안녕하세요?
[답변]
네, 안녕하세요.
서귀포시청입니다.
[앵커]
오늘 준비한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제주도 새마을부녀회가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습니다.
지난달 27일, 서귀포시 상예1동 다목적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새마을부녀회원과 다문화 이주여성 등 백여 명이 참여했는데요.
재료 손질부터 양념 만들기, 배추 버무리기까지 모든 과정에 부녀회원들의 정성이 담겼습니다.
특히, 이날은 결혼 이주여성들에게 한국의 김장 문화를 체험하고, 읍면동 부녀회장과의 일대일 자매결연을 맺는 시간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는데요.
완성된 김치 천 포기는 기초생활수급자나 독거 어르신 등 지역의 소외 계층에게 소중히 전달됐습니다.
[나성순/서귀포시 새마을부녀회장 : "서귀포시 새마을부녀회와 다문화가정 어머니들과 함께 소외계층 없는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해 김장김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가 열심히 만든 김치를 나눠드림으로써 많은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국민 화합의 의미를 담아 전국 동시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백사십삼 개 지방자치단체와 정부 기관을 비롯해청년과 노인, 외국인 근로자, 북한 이탈주민 등 각계각층에서 이천 명 넘게 참여했는데요.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 김장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앵커]
네, 연말을 맞아 뜻깊은 행사였네요,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관심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계속해서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2024 서귀포 시민의 책 선포식이 열려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서귀포 시민의 책은, 시민과 함께 좋은 책을 고르고 이웃과 함께 읽고 토론하는 범시민 독서 운동인데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서귀포 시민의 책 읽기위원회에서 2024년 시민의 책, 서른 권을 선정했습니다.
올해로 열네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 2일, 서귀포 기적의 도서관에서 열렸는데요.
내년 선정 도서를 발표하고 원시티 원북 도서인 '틀낭에 진실 꽃 피엄수다'의 이수진 작가와 함께하는 북 토크도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안재홍/서귀포시민의 책 읽기위원회 위원장 : "2024 서귀포시민의 책을 선정, 발표했습니다. 선포된 책을 통해 내년 한 해 여러분들이 다 같이 읽고, 어린이, 자녀들뿐만 아니라 청소년들도 그 책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길 바랍니다. 서귀포 시민들을 위해서 선정된 이 책들을 읽어주시고, 가족들과 대화하고 토론하신다면 여러분들의 가정이, 여러분들의 삶이 긍정적이고 성공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한편, 2024년 서귀포 시민의 책 선정 도서는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서귀포시 도서관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2024년도 시민기자단을 모집합니다.
서귀포 지역의 역사와 문화‧관광, 축제 등 현장감 있는 소식을 전달할 서귀포 시민기자단은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 SNS를 주요 매체로 활동할 서포터즈 스무 명, 유튜브를 주력으로 영상 제작에 참여할 영상크리에이터 다섯 개 팀을 모집하는데요.
서귀포에 살면서 지역을 사랑하고 SNS 활용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선정된 기자단은 서귀포의 다양한 이야기와 정보를 직접 취재해 홍보하고, 소정의 원고료와 활동비도 받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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