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 승용차가 개폐기 추돌…일부지역 한때 정전
입력 2023.12.05 (19:48)
수정 2023.12.0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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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9시쯤, 세종시 종촌동에서 승용차가 도로변 지상 개폐기를 들이받아 일대 아파트 천백여 가구가 정전됐습니다.
사고 직후 해당 아파트 단지에서 자가발전기를 돌려 전기 공급을 재개했지만, 출근 시간대 승강기 멈춤 등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사고 30여 분 만에 전기 공급을 복구했습니다.
사고 직후 해당 아파트 단지에서 자가발전기를 돌려 전기 공급을 재개했지만, 출근 시간대 승강기 멈춤 등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사고 30여 분 만에 전기 공급을 복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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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서 승용차가 개폐기 추돌…일부지역 한때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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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5 19:48:10
- 수정2023-12-05 19:56:07
오늘 아침 9시쯤, 세종시 종촌동에서 승용차가 도로변 지상 개폐기를 들이받아 일대 아파트 천백여 가구가 정전됐습니다.
사고 직후 해당 아파트 단지에서 자가발전기를 돌려 전기 공급을 재개했지만, 출근 시간대 승강기 멈춤 등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사고 30여 분 만에 전기 공급을 복구했습니다.
사고 직후 해당 아파트 단지에서 자가발전기를 돌려 전기 공급을 재개했지만, 출근 시간대 승강기 멈춤 등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사고 30여 분 만에 전기 공급을 복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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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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