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월성원전 외부 삼중수소 유출 없어”

입력 2023.12.05 (22:01) 수정 2023.12.0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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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북 경주시 월성원전 부지 내에서 삼중수소 등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지만, 부지 밖으로 유출되지는 않았다는 민간조사단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월성원전 삼중수소 민간조사단과 현안소통협의회가 2년간 조사한 결과, 부지 외부로 유의미한 삼중수소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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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안위 “월성원전 외부 삼중수소 유출 없어”
    • 입력 2023-12-05 22:01:33
    • 수정2023-12-05 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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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북 경주시 월성원전 부지 내에서 삼중수소 등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지만, 부지 밖으로 유출되지는 않았다는 민간조사단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월성원전 삼중수소 민간조사단과 현안소통협의회가 2년간 조사한 결과, 부지 외부로 유의미한 삼중수소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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