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물가 상승세 계속…신선식품지수 11.7% ↑
입력 2023.12.06 (10:50)
수정 2023.12.0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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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충북지역 소비자 물가가 3.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3.55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 상승했습니다.
특히 같은 기간 농축수산물은 6%, 공업제품은 2%, 전기, 가스, 수도요금은 10.1% 올랐습니다.
또, 과일과 채소 가격이 영향으로 신선식품지수가 11.7% 상승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3.55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 상승했습니다.
특히 같은 기간 농축수산물은 6%, 공업제품은 2%, 전기, 가스, 수도요금은 10.1% 올랐습니다.
또, 과일과 채소 가격이 영향으로 신선식품지수가 11.7%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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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물가 상승세 계속…신선식품지수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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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6 10:50:51
- 수정2023-12-06 11:07:43

지난달 충북지역 소비자 물가가 3.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3.55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 상승했습니다.
특히 같은 기간 농축수산물은 6%, 공업제품은 2%, 전기, 가스, 수도요금은 10.1% 올랐습니다.
또, 과일과 채소 가격이 영향으로 신선식품지수가 11.7% 상승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3.55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 상승했습니다.
특히 같은 기간 농축수산물은 6%, 공업제품은 2%, 전기, 가스, 수도요금은 10.1% 올랐습니다.
또, 과일과 채소 가격이 영향으로 신선식품지수가 11.7%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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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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