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결핵 퇴치기금 모금 적극 동참”
입력 2023.12.06 (20:30)
수정 2023.12.0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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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대한결핵협회 전북지부와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하고, 결핵 환자 치료와 지원을 위한 모금 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씰' 판매로 모은 결핵 퇴치기금은 취약계층 결핵 환자 검사와 치료 지원 등에 쓰이며 올해 전북지역 모금 목표액은 1억 7백만 원입니다.
지난해 등록 기준 전북지역 결핵 환자는 812명입니다.
'크리스마스 씰' 판매로 모은 결핵 퇴치기금은 취약계층 결핵 환자 검사와 치료 지원 등에 쓰이며 올해 전북지역 모금 목표액은 1억 7백만 원입니다.
지난해 등록 기준 전북지역 결핵 환자는 81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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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결핵 퇴치기금 모금 적극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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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6 20:30:50
- 수정2023-12-06 20:44:43

전라북도가 대한결핵협회 전북지부와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하고, 결핵 환자 치료와 지원을 위한 모금 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씰' 판매로 모은 결핵 퇴치기금은 취약계층 결핵 환자 검사와 치료 지원 등에 쓰이며 올해 전북지역 모금 목표액은 1억 7백만 원입니다.
지난해 등록 기준 전북지역 결핵 환자는 812명입니다.
'크리스마스 씰' 판매로 모은 결핵 퇴치기금은 취약계층 결핵 환자 검사와 치료 지원 등에 쓰이며 올해 전북지역 모금 목표액은 1억 7백만 원입니다.
지난해 등록 기준 전북지역 결핵 환자는 81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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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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