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주교대 교수 부정채용 의혹 ‘혐의 없음’
입력 2023.12.06 (20:33)
수정 2023.12.0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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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대 교수 부정채용 의혹을 조사한 경찰이 혐의가 없다며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교수 채용이 규정 안에서 이뤄지고 법을 어긴 사실도 없어 '혐의 없음'으로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교대는 지난 2월, 교수 공개 채용을 진행하며 평가 결과 2순위 후보자를 임용해 학교 내부에서 부정채용 의혹이 제기됐고 신고를 받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사건을 경찰로 넘기며 본격적으로 수사가 이뤄졌습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교수 채용이 규정 안에서 이뤄지고 법을 어긴 사실도 없어 '혐의 없음'으로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교대는 지난 2월, 교수 공개 채용을 진행하며 평가 결과 2순위 후보자를 임용해 학교 내부에서 부정채용 의혹이 제기됐고 신고를 받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사건을 경찰로 넘기며 본격적으로 수사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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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전주교대 교수 부정채용 의혹 ‘혐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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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6 20:33:15
- 수정2023-12-06 20:45:03

전주교대 교수 부정채용 의혹을 조사한 경찰이 혐의가 없다며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교수 채용이 규정 안에서 이뤄지고 법을 어긴 사실도 없어 '혐의 없음'으로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교대는 지난 2월, 교수 공개 채용을 진행하며 평가 결과 2순위 후보자를 임용해 학교 내부에서 부정채용 의혹이 제기됐고 신고를 받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사건을 경찰로 넘기며 본격적으로 수사가 이뤄졌습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교수 채용이 규정 안에서 이뤄지고 법을 어긴 사실도 없어 '혐의 없음'으로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교대는 지난 2월, 교수 공개 채용을 진행하며 평가 결과 2순위 후보자를 임용해 학교 내부에서 부정채용 의혹이 제기됐고 신고를 받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사건을 경찰로 넘기며 본격적으로 수사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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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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